| 저자사항 | 이마누엘 칸트 [외]지음; 임홍배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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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사항 | 서울: 길, 2020 |
| 형태사항 | 276 p.; 24 cm |
| 주기사항 | 원저자명: Immanuel Kant 참고문헌: p. 275-276 2016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인문학 총서 출간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았음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표준번호 | ISBN: 9788964452288 93100: \25000 |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 160 |
| 도서관 | 대치도서관 |
| 마크정보 | MARC |
18세기 말 프로이센의 계몽 논쟁에서 칸트가 제시했던 계몽의 정의 그 고전적 정의는 지금도 유효하다 “계몽이란 무엇인가를 엄밀히 정의하자.” “과감히 알려고 하라! 자기 자신의 지성을 사용할 용기를 가져라! 이것이 계몽의 슬로건이다!” 계몽인가 무엇인가. 근대는 계몽과 함께 전개되어 왔다. “16~18세기에 유럽 전역에서 일어나 구시대의 인습과 제도를 타파하고자 한 혁신적 사상과 운동”이었던 계몽주의/계몽운동은 식민지 국가들에서도 독립투쟁과 민족해방 운동의 동력이 될 만큼 근대 전체의 역사에서 중요한 지렛대 역할을 해왔다.(우리에게도 계몽의 시대가 있었고, 언문일치 운동과 국채보상 운동 등이 그 핵심이었다.) 지금은 21세기, “계몽”은 유럽의 16~18세기와 우리의 개화기ㆍ식민지 시대에 유행했던 낡아빠진 유물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이 책은 근대 계몽주의를 정점에 올려놓았던 칸트가 처음으로 “계몽”에 대한 정의를 제시했던 시점으로 돌아가본다. 18세기 당시 “계몽”은 시대정신을 집약하는 첨예한 화두였다. 그리고 “계몽”에 관한 생각은 그때도 역시 매우 복잡다기했다. 계몽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칸트가 써낸 것이 바로 1784년에 발표한 그 유명한 에세이 「계몽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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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계35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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