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주제 : 시간을 건너온 이야기]
펜과 연필, 다채롭고 독특한 색감으로 눈에 띄는 작품 세계를 보여준 캐나다의 작가 줄리 모스태드의 스타일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하게 느껴지는 시간의 모든 속성’들을 펼쳐내는 이번 작품에서 그 절정에 달한 느낌을 준다. 이 작품 안에서 시간은 더이상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이 아니다. 우리 삶 속에서, 우리 공간의 구석구석에서, 어디에나 있고 어디서나 느껴지는 시간의 다채로운 컬러들을, 이제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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