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주제 : 손 끝에서 피어나는 시간]
'숙제 때문에 맺어진 사람과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시종일관 천방지축인 아이들은 비둘기 초등학교의 한 반에서 모두 만나게 되고, 서로 좀 더 친해지기 위해 일명 마니토 게임이라고 하는 비밀 편지 게임을 하게 된다. 이 게임의 규칙은 아주 간단하다. 상대방이 내가 누구인지 절대 알지 못하게 친절을 베풀고 편지를 보내는 놀이이다. 아이들은 비밀 편지를 주고받으며 우정, 사랑, 용기 같은 것에 대해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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