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빈슨 크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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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대니얼 디포 지음 ; 진형준 옮김
- 출판사 : 살림
- 발행연도 : 2017
- ISBN : 9788952237637
- 자료실 : [열린] 성인서가
- 청구기호 : 808.3-살298ㅈ-v.15
<11월 북큐레이션 주제: 너의 이름은>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2019년 11월, 김춘수 시인의 <꽃의 소묘> 발간 70주년을 맞아
독자의 마음에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로 아로새겨진,
'이름을 부르는 책'을 소개합니다.
* 책소개
극한 상황에서 혼자 남은 인간의 생존과 개척을 그린 모든 작품의 원형으로 손꼽히며, 진정한 근대소설의 효시로 평가받는 소설. 옮김이 진형준 교수는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 부은 끝에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컬렉션을 내놓았다. 2019년은 로빈슨 크루소 발표 300주년이다.
[출처: 교보문고]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2019년 11월, 김춘수 시인의 <꽃의 소묘> 발간 70주년을 맞아
독자의 마음에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로 아로새겨진,
'이름을 부르는 책'을 소개합니다.
* 책소개
극한 상황에서 혼자 남은 인간의 생존과 개척을 그린 모든 작품의 원형으로 손꼽히며, 진정한 근대소설의 효시로 평가받는 소설. 옮김이 진형준 교수는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 부은 끝에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컬렉션을 내놓았다. 2019년은 로빈슨 크루소 발표 300주년이다.
[출처: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