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도서관] 시집 <당신이 쓰고 있는 것은 말인 듯 향기인듯>
요약 2023년 열린도서관 독서동아리 <시.치.미>에서 발간한 네 번째 시집입니다.
[열린도서관] 시집 <그 꽃이 이렇게 돌아오리라고 생각지 못했네>
요약 2022년 열린도서관 독서동아리 <시.치.미>에서 발간한 세 번째 시집입니다.
[열린도서관] 시집 <비로소 순해지는 덜그럭거리던 마음들>
요약 2020년 열린도서관 독서동아리 <시.치.미>에서 발간한 첫 번째 시집입니다.
[열린도서관] 시집 <투명우산을 준비하는 게 좋을거야>
요약 2021년 열린도서관 독서동아리 <시.치.미>에서 발간한 두 번째 시집입니다.
[열린도서관] 자서전 모음집 <꽃 같았던 내 마음 추억하기>
요약 2021년 열린도서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꽃.내.음>에서 발간한 자서전 모음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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