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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시대의 지성 찰스 핸디가 전하는 삶의 철학
    저자 : 찰스 핸디 지음; 강주헌 옮김 출판사 : 인플루엔셜 발행연도 : 2022
    올바른 삶이란 무엇인가? 철학자들도 예부터 이 중대한  문제들을 두고 논쟁을 벌였지만 그 어떤 합의에도 이르지 못했다. 결국에 그 답은 우리가 생각하는 우선순위, 우리가 처한 환경, 위험을 감수하며 우리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려는 적극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일 #철학 #행복 #불확실성 #호기심 #인생 #인간다움 #삶
  • 백년을 살아보니
    저자 : 김형석 지음 출판사 : Denstory 발행연도 : 2019
    사랑의 나무는 조심스럽게 키워가는 것이다. 사랑은 결혼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결혼은 사랑의 출발이다. 사랑의 성장은 정성스러운  반성과 노력에서 이루어진다. #사랑 #행복 #감사 #우정  #종교 #성공 #명예 #노년
  •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인스타그램부터 가짜 뉴스까지 Z세대를 위한 미디어 수업
    저자 : 구본권 지음 출판사 : 북트리거 발행연도 : 2020
    미디어를 지혜롭게 이용한다는 것은 미디어가 전달하는 콘텐츠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 이용의 결과가 자신과 사회에 장기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SNS #유튜브 #인스타그램 #언론 #리터러시 #디지털
  • [세종] (결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 또한 믿기 쉬운) 가짜뉴스의 심리학
    저자 : 박준석 지음 출판사 : 휴머니스트출판그룹 발행연도 : 2021
    거짓 정보 여부를 판단하고, 각종 자료 및 주장을  현명하게 취사선택하여 소비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민주 시민의 덕목이 되었다. 이제 사람들은 서로 다른 매체를 보고 서로 다른 정보를 접한다. 한마디로, 실제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확증편향 #거짓 #진실 #과적합 #탈진실 #뉴스
  • 인간 딜레마
    저자 : 이용범 지음 출판사 : 생각의나무 발행연도 : 2009
    자연선택은 도덕적으로 중립적인 과정이다. 선과 악은 인간의 문제이지 자연의 문제는 아니다. 자연은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으며, 선과 악을 구분하지도 않는다. 인간은 선악의 개념을 가진 유일한 생물이며,  반성할 줄 아는 유일한 존재이다. #선과악 #딜레마 #이타주의 #이기주의 #선택 #도덕
  • 평균의 마음: 저마다의 극단을 사는 현대인을 위한 책 읽기
    저자 : 이수은 지음 출판사 : 메멘토 발행연도 : 2021
    나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어떤 사람을 누군가는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고 하고 그 반대도 흔하다. 그래서 결국 누가 타인의  어떤 면을 이해하는지는  그 타인에게 달렸다기보다  그를 바라보는 사람의 시선에 달렸다고 생각하게 된다. 도스토옙스키가 나에게는  이런 의미에서 어려운 작가다. #고전 #독서 #인간 #통찰 #평균 #존재 #이유 #책읽기
  •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기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소한 습관
    저자 : 김범준 지음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발행연도 : 2017
    자신의 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전달되고 있는지에  무관심한 사람은  마치 주변 사람들에게  마구 총을 쏘아대는 사람과  다를 바 없다. 나의 말투는 안녕한지,  나를 한 번 돌아보는 것이  말투를 개선하는 노력의 시작이다. #말투 #호감 #커뮤니케이션 #이미지 #평판 #대화 #관계
  • 어른의 어휘력: 말에 품격을 더하고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힘
    저자 : 유선경 지음 출판사 : 앤의서재 발행연도 : 2020
    어휘력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힘이자 대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며  어휘력을 키운다는 것은  이러한 힘과 시각을 기르는 것이다. 동시에 자신의 말이 상대의  감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어른 #어휘력 #마음 #글 #말 #아름다움 #공감 #소통
  • 더 퍼스트 셀: 죽음을 이기는 첫 이름
    저자 : 아즈라 라자 지음; 진영인 옮김 출판사 : 윌북 발행연도 : 2020
    ▶2월 북큐레이션 [BOOKㆍSTAY] - 인문학, 죽음을 묻다 암이라는 주제는 죽음과 맞닿아 있다.  죽음 앞에 인간의 모습에 감명받고,  남은 환자 가족들의 이야기에 가슴으로 공감한다. 죽음을 맞이하는 인간의 이야기는 곧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출처: 알라딘
  • (빅터 프랭클의)죽음의 수용소에서 :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
    저자 : 빅터 프랭클 지음 ; 이시형 옮김 출판사 : 청아 발행연도 : 20152005
    ▶2월 북큐레이션 [BOOKㆍSTAY] - 인문학, 죽음을 묻다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접근. 어떤 절망에도 희망이, 어떤 존재에도 살아가는 의미가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신 치료법 이론인 로고테라피를 창시하였다. *출처: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