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심리학자 어니 젤린스키의 걱정에 관한 연구에서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 것,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
22%는 안 해도 될 사소한 것, 4%는 우리 힘으로도 어쩔 도리가 없는 것,
4%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 이라고 했다.
걱정해봐야 소용없는 것들에 쓸데없이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는 것이다.
- 『걱정 내려놓기』 24p. -
우리가 하는 걱정이 모두 실제로 일어나거나 중요한 것 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 걱정에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책에서는 걱정과 불안의 정의, 걱정 원인 찾아가기, 다양한 해결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심리처방전! 『걱정 내려놓기』의 걱정 솔루션과 함께 진정한 '나'를 찾은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걱정#불안#불면#심리치유
[행복한도서관 사서 김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