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 사서의 행복한책장: 숨바꼭질 - 흥미로운 책과 밤 지새우기] 조가비 해변 : 마리 헤르만손 장편소설](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8492/32484927631.20220527025829.jpg)
- [2020.10 사서의 행복한책장: 숨바꼭질 - 흥미로운 책과 밤 지새우기] 조가비 해변 : 마리 헤르만손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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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마리 헤르만손 지음 ; 전은경 옮김
- 출판사 : 밝은세상
- 발행연도 : 2016
- ISBN : 9788984372818
- 자료실 : [행복한] 성인자료실
- 청구기호 : 859.7-헤297ㅈ
프랑스 SNCF독자대상(Le Prix Polar SNCF) 최종 후보에 올랐던 소설을 소개한다.
울리카는 아이들과 어릴 적 추억이 담긴 통에비크의 조가비 해변에 낚시하러 간다.
그러던 중 아이들이 바위 사이 구멍에서 해골을 발견한다.
울리카는 어린 시절 친하게 지냈던 가트만 가의 입양 딸 마야의 실종사건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야기의 시작은 마치 추리소설의 한 장면처럼 시작되지만, 이 책은 성장소설이다.
울리카의 아련한 여름날의 추억을 함께 되짚어보며 헤어짐의 연속인 인생에서 그가 어떻게 성장하게 되는지 볼 수 있다.
*프랑스 SNCF독자대상: 2001년에 설립되어, 3만 5천 개의 독자 투표와 3개의 전문가 위원회로 구성된 독자들의 상이다. 매년 소설, 만화, 단편 영화 부문에서 새로운 인재에게 상을 준다.
울리카는 아이들과 어릴 적 추억이 담긴 통에비크의 조가비 해변에 낚시하러 간다.
그러던 중 아이들이 바위 사이 구멍에서 해골을 발견한다.
울리카는 어린 시절 친하게 지냈던 가트만 가의 입양 딸 마야의 실종사건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야기의 시작은 마치 추리소설의 한 장면처럼 시작되지만, 이 책은 성장소설이다.
울리카의 아련한 여름날의 추억을 함께 되짚어보며 헤어짐의 연속인 인생에서 그가 어떻게 성장하게 되는지 볼 수 있다.
*프랑스 SNCF독자대상: 2001년에 설립되어, 3만 5천 개의 독자 투표와 3개의 전문가 위원회로 구성된 독자들의 상이다. 매년 소설, 만화, 단편 영화 부문에서 새로운 인재에게 상을 준다.
[행복한도서관 사서 최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