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궁궐, 유럽의 궁전: 권력의 공간, 같고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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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서윤영 지음
- 출판사 : 사람in
- 발행연도 : 2025
- ISBN : 9791171011476
- 자료실 : [대치] 대치갤러리
- 청구기호 : Y 549.1-서66ㅈ
조선과 유럽의 궁 이야기
절대적 힘의 상징, 왕의 공간을 거닐다!
권력의 상징이자 절대적 시대 공간, 宮 이야기
건축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정치∙사회∙문화적 가치관을 반영합니다. 동양의 건축은 자연과의 조화를 중요하게 여기며 여러 건물이 조화롭게 배치되는 경우가 많고, 서양의 건축은 대칭과 웅장함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특징은 궁 건축에서도 나타납니다. 임금, 왕이 사는 집을 뜻하는 ‘궁’을 우리나라에서는 ‘궁궐’, 서양에서는 ‘팰리스(궁전)’라고 부릅니다. 조선의 궁궐은 왕의 생활 공간(궁)과 정치·행정을 위한 공간(궐)이 함께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유럽의 궁전은 웅장하고 화려한 건물을 특징으로 하며, 왕실의 생활 공간이라는 의미가 강합니다. 물론 유럽의 궁전에도 정치적 기능은 있었지만, 이보다는 왕과 귀족 문화가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조선과 유럽의 궁 건축을 보며 그 속에 담긴 왕권 이야기까지 만나 보세요.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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