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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동네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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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구선아 지음
출판사 : 리얼북스
발행연도 : 2020
- 홍대 앞에서 직접 동네 책방을 운영하는 작가가 2018년~2020년 서울의 19개의 책방을 여행한 이야기. 모두의 취향을 고루 만족시켜야 하는 대형서점과 달리 동네 책방은 각각 테마를 큐레이션하고 단순히 책을 읽기만 하는 공간이 아닌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출판물을 만들며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커피 한잔을 나누기도 하는 새로운 복합 문화 공간이다. 골목골목 하나둘 생겨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는 작지만 단단한 동네 책방들을 책방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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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일상: 천천히 따뜻하게, 차와 함께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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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유진 지음
출판사 : 샘터
발행연도 : 2021
- 차(茶)는 커피와 비슷하지만 다르다. 인스턴트와 테이크아웃이 커피문화를 대변한다면 차는 느리게 우려내고 천천히 마신다. 『차와 일상』은 티 소믈리에 이유진이 들려주는 차, 그리고 차와 함께하는 일상을 담고 있다. 매일 아침 시간을 내어 차를 마셔온 저자의 일상은 소박하지만 잔잔하고 조화롭다. 어둑어둑한 새벽 테이블 위로 햇살이 드리울 때, 모든 고요함이 물러가고 지저귀는 새소리에 눈을 떴을 때, 느긋한 오후의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 가족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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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기록전쟁: 출판전문지 발행인의 25년 생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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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기호 지음
출판사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발행연도 : 2024
- [기획회의]와 [학교도서관저널]의 발행인이자 출판평론가로 활동하는 저자가 [기획회의] 창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두 잡지의 역사를 톺아보고 그간 느꼈던 애환과 고뇌를 책에 담았다. 콘텐츠 산업이 격동을 겪고 레거시미디어가 위기를 맞은 이 시대에도 25년간 치열하게 잡지를 발행해온 저자의 ‘생존 일기’는 종이 잡지의 존재 의미와 양질의 콘텐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 출처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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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사진촬영: 디지털카메라로 찍고, 라이트룸으로 보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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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준식 지음
출판사 : 시대인
발행연도 : 2020
- 멀리 가지 않아도, 당신과 가장 가까운 일상에서도 충분히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햇볕이 잘 드는 동네 공원의 산책길, 언제나 그 자리에 푸르게 서 있는 나무, 조용히 길가를 걷는 고양이, 퇴근길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사람들. 익숙함에 물들어 미처 몰랐던 동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사진에 기록해보자. 이 책은 매일 지나치는 일상 속 평범한 풍경에서 소중한 순간을 발견하여, 사진에 아름답게 담아내는 법을 소개한다. 또한, 사진 입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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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된 당신께 드리는 그림책 마흔네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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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상희 [외]지음
출판사 : 이봄
발행연도 : 2016
-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은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이 바로 이런 그림책이라는 것에 주목했다. 텍스트와 그 의미에 가려진 책이 아닌, 그림책 그 자체의 물성이 갖는 아름다움을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하는 데 주력했다. 그러면서도 다른 배경이 전제되어야만 아름다운 것처럼 오해 받는, 숱한 책 사진의 양식을 답습하는 것 역시 지양했다. 이 책의 저자들이 다름 아닌 책을 매개로 일상을 살고 있으며, 자신들의 삶의 바탕 위에서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말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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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두고 온 100가지 유실물: 아날로그 시대의 일상과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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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패멀라 폴 지음 ; 이다혜 옮김
출판사 : 생각의힘
발행연도 : 2024
- 인터넷의 출현과 발달은 우리 삶의 많은 제약을 없앴다. 그러나 사라진 것은 제약뿐일까? 인터넷이 출현하고 발달한 시기를 모두 거쳐온 저자 패멀라 폴은 섬세한 감각으로 지나간 삶의 파편을 더듬어낸다. 엊그제 같은 그때가 점점 먼지 쌓인 과거가 되며 아날로그 시대를 막연한 ‘낭만’으로 기억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그 시대로 돌아가는 것은 (기술이 더 발달하기 전에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현대 기술이 태동하고 새로운 세기를 준비하던 그 시대에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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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계의 모든 말: 둘의 언어로 쓴 독서 교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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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이슬 , 하현 [공]지음
출판사 : 카멜북스
발행연도 : 2021
- 계속 쓰기를 선택한 김이슬, 하현 작가의 ‘독서 교환 편지’를 묶은 에세이. 제8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작인 『우리 세계의 모든 말』에서 두 작가는 책에 대해 말하며 모든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깊은 우정을 나누면서도 못다 전한 진심에 대해, 여러 모양의 결핍에 대해, 여자로 사는 일의 지긋지긋함에 대해, 지나온 시간들과 함께할 미래에 대해. 좋아하는 책의 좋아하는 문장을 곱씹으며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서른 통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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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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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슬아 , 남궁인 [공]지음
출판사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1
- 문학동네에서 우리 시대 별처럼 빛나는 작가들의 왕복서간을 엮는 서간에세이 시리즈 ‘총총’을 시작한다. 그 신호탄을 쏘는 작가는 에세이스트 이슬아×남궁인이다. 흔히 서간에세이라 하면 신뢰와 호감으로 연결된 두 사람이 서로의 일상과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점점 가까워지는 구도로 진행된다. 하지만 이슬아, 남궁인 이 두 작가는 초장부터 절교 위기를 맞으며 편지를 시작한다. 큰 배에서 처음 만나 동료작가로 교류하던 그들 사이엔 드넓은 오해의 바다가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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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작은 책방에 갑니다: 일본 독립서점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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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와키 마사유키 지음 ; 정지영 옮김
출판사 : 그린페이퍼
발행연도 : 2023
- 일본 전역의 책방을 직접 취재하여, 개성과 매력을 뽐내는 23군데 독립서점을 생생하게 소개한 서점 탐방 에세이가 새로 나왔다. 그린페이퍼에서 출간한 『오늘도 작은 책방에 갑니다』는 작은 책방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책방 구석구석을 향한 따스한 시선이 담긴 사진을 풍부하게 실었다. 또한 책방 대표나 직원을 인터뷰하여 각 책방이 탄생한 비화나 운영 철학, 책을 선별하는 기준 등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23개의 ‘소우주’가 들려주는 각양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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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돌아갑니다, 풍진동 LP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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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진평 지음 ; 고희은 그림
출판사 : 다산책방
발행연도 : 2024
- 한때 재개발 광풍이 불었지만 공사가 중단되어 떠날 사람들은 이미 다 떠난 서울의 후미진 동네 ‘풍진동’. 이제는 오가는 사람도 몇 없는 이 동네에 허름한 LP가게가 조용히 문을 열었다. 이곳엔 멋들어진 실내 장식도 요란한 간판도 없다. 그저 6천 장이 넘는 중고 LP만 상자째로 얼기설기 쌓아두고 신용카드 결제조차 안 돼서 손님을 당황하게 만드는 엉성한 가게다. 어딘가 모자라고 어설픈 이 가게의 특별한 점은 바로 수많은 LP 한 장 한 장마다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