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바운드= UNBOUND: 게임의 룰을 바꾸는 사람들의 성장 법칙
언바운드= UNBOUND: 게임의 룰을 바꾸는 사람들의 성장 법칙
  • 저자 : 조용민 지음
  • 출판사 : 인플루엔셜
  • 발행연도 : 2021
  • ISBN : 9791191056921
  • 자료실 : [세곡마루]자료실
  • 청구기호 : 325.211-조65ㅇ
책 소개

미래를 예측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어떻게 해야 변화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까?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대체하고 있고, 기술의 혁신 주기는 점점 짧아지고 있다.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지금처럼 일해도 좋을지, 오랫동안 재미있게 일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나만의 경쟁력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등 풀리지 않는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이 모든 고민에 구글 매니저 조용민은 단순하고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언바운드(UNBOUND)하라!” 내가 가진 생각의 속박, 습관적인 사고의 틀을 과감히 깨고 나 자신과 세상을 다시 바라보라는 것이다. 관점을 달리하면 지금 내게 닥친 문제가 ‘위기’가 아닌 ‘기회’로 보인다는 것.

출판사 서평

“게임의 룰을 바꾸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세계 최고 기업 구글의 혁신 전략을 내 삶에 적용하는 법

300년 전 세상을 떠난 루이 14세의 음성을 지금 들을 수 있을까? 실제로 구글은 프랑스 방송사 카날플러스에서 의뢰를 받아 루이 14세의 목소리를 AI로 재현했다.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매일 기록된 루이 14세의 건강정보를 분석해 목소리 재현에 성공한 것이다. 구글의 기술적 진보도 놀랍지만,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따로 있다. 루이 14세가 주인공인 드라마 〈베르사유(Versailles)〉의 홍보를 위해 최신 기술을 활용한 홍보담당자의 새로운 ‘관점’이다. 화려한 캐스팅, 역사적 고증으로 구현한 미술 세트, 막대한 규모의 제작비를 강조하는 기존의 마케팅 방식과 루이 14세의 육성을 직접 들려주는 것. 과연 무엇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킬까?

기술 혁신의 속도가 얼마나 빨라졌는지 우리는 매일 수많은 매체를 통해 접하고, 또 실생활에서도 체감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내 삶과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금보다 더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등 달라진 환경에서 적응하기 위한 방법론들은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고 있다. 기업과 사회는 이미 차별화된 사고와 새로운 행동 방식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도 예외일 수 없다. 기존에 성공을 이루어낸 법칙, 경험, 논리, 지식, 자질이 더 이상 의미 있는 결과로 연결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는 카날플러스 홍보담당자가 시도했던 발상의 전환, 즉 새로운 관점으로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 게임의 룰을 바꾸지 않으면 더 이상의 성공도, 성장도 불가능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에 구글 매니저 조용민은 이 책《언바운드》에서 급변하는 시대에 새로운 가치와 독창적 성과를 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그가 구글 커스터머 솔루션팀에서 일하면서 체득한 생존과 성장의 비밀, 독창적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노하우, 그밖에 실제 회의석상에서 깨달은 깊은 인사이트들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언바운드’한 관점을 갖추는 법부터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결정적 차이를 만드는 팁까지, 게임의 룰을 바꾸고 끝내 성공에 이르는 방법들을 하나씩 들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조용민

구글 커스터머 솔루션 매니저
구글 커스터머 솔루션팀에서 국내외 주요 글로벌 기업과 함께 다양한 파트너십과 디지털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0 구글 아시아태평양지역 베스트 롤모델 팀리더로 선정되기도 했던 그는 위트 있는 전달력과 건강한 에너지를 지닌 최고의 강연자로도 정평이 나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에 어떻게 일하고 성장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이 수많은 젊은이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는 말한다.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최고의 도구는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고,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은 다음 당면한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라고, 실패해도 괜찮으니 아주 작은 목표라도 실행에 옮겨 보라고. 이렇게 말하는 자신 역시 적지 않은 시행착오를 겪어왔기에,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책을 쓸 결심을 하게 되었다.
책에서 그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구글에서 일하면서 공부하고, 배우고, 깨달은 것들을 가감 없이 전달한다. 속도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무엇인지, 한계를 넘어 나만의 결정적 차이를 만드는 법은 무엇인지, 지속가능한 성장과 궁극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지 등 그간 젊은이들로부터 받아온 질문에 대한 그만의 해법을 올곧이 담아냈다. 지금도 여전히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 중이라고 말하는 그는 가까운 미래에 독자들과 만나 서로 얼마나 성장했는지 격려해주고 응원을 나누고 싶은 바람이 있다.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와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삼성전자 기획그룹, IBM 마케팅팀, 액센츄어 전략컨설팅팀에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