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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장편소설
    저자 : 김호연 지음 출판사 : 나무옆의자 발행연도 : 2021
    사서의 한마디 서울역 홈리스로 지내면서도 자기의 안위보다는 지갑을 잃어버린 낯선 부인의 안부를 걱정하는 독고 씨. 그런 독고를 향해 우정과 치유의 손길을 내미는 편의점 사장 염 여사. 두 사람의 아름다운 우정의 역사는 코로나 사태 이후 고독과 불안을 더욱 예민하게 느끼게 된 우리들에게 눈부신 영감의 씨앗을 심어준다. 모두가 무시하고, 외면하고, 회피하던 홈리스 독고 씨의 변신은 어쩌면 덜 놀라운 사실이다. 출판사 서평 불편한데 자꾸 가고 싶은 ...
  • 유진과 유진: 이금이 성장소설
    저자 : 이금이 지음 출판사 : 밤티 발행연도 : 2020
    사서의 한마디 여전히 “네 잘못이 아니야”가 중요한 이유 『유진과 유진』은 이 시대 최고의 어린이청소년문학가로 꼽히는 이금이 작가의 첫 청소년소설이자 대표작이라는 점에 더해, 아동 성폭력이라는 사회적 이슈와 함께 청소년이 겪는 일상화된 폭력과 상처를 마주한 소설이라는 점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성폭력 피해자에게 피해자다움을 요구하는 오늘날, 이 작품은 여전히 “네 잘못이 아니야”라는 인식과 언어의 중요성을 밝히는 문학적 증거다. 또...
  • 달러구트 꿈 백화점: 주문하신 꿈은 매진입니다: 이미예 장편소설
    저자 : 이미예 지음 출판사 : 팩토리나인 발행연도 : 2020
    사서의 한마디 잠들어야만 입장 가능한 꿈 백화점에서 일어나는 비밀스럽고도 기묘하며 가슴 뭉클한 판타지 소설 여기는 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입니다. 꿈속에서 매일 ‘좋아하는 사람이 나오는 꿈’을 사는 여자. 꿈에서 깨어나고 나면 꿈을 산 것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 탓에, 그녀의 무의식은 점점 그 사람을 향해 있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과연 그녀의 사랑은 어떻게 될까? ...
  • 유튜브 전쟁: 나도 크리에이터가 될 거야!
    저자 : 양은진 글; 류한서 그림 출판사 : 엠앤키즈(M&K) 발행연도 : 2019
    사서의 한마디 누군가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누군가는 꿈을 찾는 유튜브 세상, 중독되기보다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동화를 통해 배워봅니다. 작은 씨앗 큰 나눔 시리즈. 동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무분별한 미디어 시청과 습관을 바로잡고 비판적 사고를 길러 건강하게 미디어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한다. 을 읽으며 1인 미디어를 지혜롭게 사용하는 법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진짜 세상에서 도망치는 아이...
  • 십대, 뭐 하면서 살 거야?: 청소년의 진로와 경제활동에 대한 지식소설
    저자 : 양지열 지음 출판사 : 특별한서재 발행연도 : 2020
      사서의 한마디 저자인 양지열 변호사는 자신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 정하는 것만큼이나 근로자로서 자신이 보장받아야 할 권리가 무엇인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우리가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들을 건넨다. 실제 진로를 고민하거나 경제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이 이 책을 읽는다면 '만약 이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를 가정해보며 자신이 꿈꾸는 ...
  •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황영미 장편소설
    저자 : 황영미 지음 출판사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9
    [사서의 한마디]  이 책은 중2 다현이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친구관계에서 겪는 어려움과 그 밖의 다양한 감정들을 잘 묘사하고 있는 책입니다. 소설 속 다현이는 겉으로 드러내고 싶지 않은 본인의 감정들을 비공개 블로그인 '체리새우'에 모두 표출합니다. '체리새우'는 소설 속 가장 비밀스러운 공간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흥미를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다현이의 성장기를 통해 관계의 어려움 속에 놓인 청소년들에...
  • 페인트: 이희영 장편소설
    저자 : 이희영 지음 출판사 : 창비 발행연도 : 2019
    [사서의 한마디] 책에서는 부모가 낳은 아이를 키우기 원치 않을 때, 정부에서 그 아이를 데려다 키우고 있고 그 기관을 NC센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 중 열 세살 부터 열아홉 살까지는 부모 면접을 진행 할 수 있는 라스트센터에 머물러 있고, 여기 속한 아이들은 부모 면접을 줄여서 '페인트'라고 부릅니다. '아이들이 점수매겨 부모를 선택 할 수 있다'는 소재는 좋은 부모란 무엇인가, 좋은 관계란 무엇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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