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살아남았습니다: 지구에서 사라지면 절대로 안 될 101종의 이상한 동물도감
어쩌다 보니 살아남았습니다: 지구에서 사라지면 절대로 안 될 101종의 이상한 동물도감
  • 저자 :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글; 사이토 아즈미 그림; 이소담 옮김
  •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 발행연도 : 2020
  • ISBN : 9788965135807
  • 자료실 : [논현정보] 논현정보(아동)
  • 청구기호 : 아 491.508-이32ㅇ
전에 없던 새로운 동물도감이 온다!
지구에서 사라지면 절대로 안 될 101종의 생존 동물 이야기
지구 변화에 발맞춰 번성한 동물은 무엇일까? 곤충류? 파충류? 어류? 아니다. 몸에 털이 있고, 체온이 거의 일정하며, 젖으로 새끼를 키우는 ‘포유류’다. 포유류는 지구의 땅덩어리들이 서로 붙었다 떨어지기를 반복하고 날씨가 더워졌다 추워지는 동안 살 곳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진화했다. 그 결과 포유류는 왠지 모르게 ‘이상한’ 구석을 갖게 되었다.
도서출판 아름다운사람들의 신간 『어쩌다 보니 살아남았습니다』는 멸종 위기를 극복하고 지금까지 살아남은 101종의 이상한 동물, 그중에서도 포유류를 ‘동물지리구’ 중심으로 소개한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동물의 숨겨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름부터 낯설지만 놀라운 특징을 가진 동물의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기상천외한 동물의 세계로 떠날 시간이다.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