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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과 함께 유럽의 도시를 걷다
    저자 : 이석원 글·사진 출판사 : 책밥 발행연도 : 2020
    사서의 한마디 이 책은 작가가 유럽의 도시를 여행한 기행문으로, 이색적인 유럽의 풍경을 담은 사진과 작가가 소개한 장소의 일화는 이색적인 유럽의 풍경을 담아내어 책을 통해 여행을 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코로나 19 이후 여행이 어려워진 지금, 아쉬움을 달래며 이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 서평 걷다! 보다! 듣다! 느끼다! 내가 사랑한 유럽의 예술 기행! 음악과 미술, 문학과 건축을 좇아 유럽 25개 도시로 떠나다! &n...
  • 지친 당신에게 고요를 선물합니다: 지금 당장 행복해지고 싶다면…
    저자 : 팀 콜린스 지음; 김문주 옮김; 루카 바 그림 출판사 : 리드리드출판 발행연도 : 2020
    사서의 한마디 이 책의 저자는 현재를 살면서 내일을 고민하고, 긴장 속에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의 삶은 잠시 내려놓고, ‘나무늘보’같은 느긋함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쥐타입 인간은 처리할 수 있는 수준보다 과도한 업무를 맡고, 수시로 이메일을 체크하며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넘나드는 반면, 작가가 권유한 나무늘보타입 인간은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하며 한꺼번에 일 처리를 완수해 쥐타입 인간보다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하며, ...
  • 집안일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 할 일은 끝이 없고, 삶은 복잡할 때
    저자 : 에린남 글·그림 출판사 : 상상 발행연도 : 2020
    사서의 한마디   정리·비움 방법에 대한 책들은 많지만 이 책은 작가가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결심했는지에 대한 이유와 실천 과정이 드러나 있습니다. 집안일에 지친 작가는 이유 없는 충동구매나 세일로 구입한 물건들을 비우며, 빈 공간을 의미 있는 물건들로 새로 채우며 자신의 습관과 생활 패턴을 바꾸게 됩니다. 충동적 소비 습관을 고치고 얻게 된 자유는 작가가 더 이상 집안일을 싫어하지 않게 변합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과 중간중...
  • 선택받지 못한 개의 일생: 번식장-경매장-펫숍으로 이어지는 반려 산업의 실체
    저자 : 신소윤, 김지숙 [공]지음 출판사 : 다산북스 발행연도 : 2020
    사서의 한마디   펫숍 진열장의 작고 예쁜 강아지들. 대중매체·SNS를 통해 볼 수 있는 귀여운 강아지 사진을 보며 대중들은 이를 귀여워하고 좋아요를 누릅니다. 그 강아지들은 어떻게 우리 곁으로 왔을까요? 이 책은 저자들이 90일 동안 잠입 취재한 기록으로, 낙후된 강아지 공장의 환경과 해마다 증가하는 유기동물들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상의 인과관계를 밝히며 현재 반려 산업의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취재한 내용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습니...
  • 사하맨션
    저자 : 조남주 지음 출판사 : 민음사 발행연도 : 2019
    사서의 한마디   다큐멘터리 기법을 활용하여 차별받는 여성들의 삶을 건조하게 고발하였다고 평가받은 전작 『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 작가가 1994년 철거된 홍콩의 빈민촌인 구룡성채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낸 미래사회의 가상공간에서 규격화된 사회적 계급 때문에 차별받는 약자들의 이야기를 발표하였다고 해서 궁금한 마음과 함께 기대도 컸습니다. 경제력과 전문성이 없다는 이유로 ‘주민권’을 박탈당한 채 밑바닥 인생을 살아야 하는 등장인물들의 ...
  • 빛의 과거 : 은희경 장편소설
    저자 : 은희경 지음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발행연도 : 2019
    사서의 한마디   『빛의 과거』는 2017년에 살고 있는 김유경이라는 인물이 대학 시절 기숙사에서 만나 오랜 기간 친구 아닌 친구로 지내 온 소설가 김희진을 만나 그녀가 오래 전에 쓴 라는 소설을 읽으면서 1977년 여대 기숙사 시절을 회상한다는 내용입니다. 70년대의 사회상과 함께 ‘다름’과 ‘섞임’이 혼재하는 공간, 여대 기숙사의 분위기와 그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면서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빛’의 의미를 찾아...
  • 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저자 : 조원재 지음 출판사 : 블랙피쉬(백도씨) 발행연도 : 2018
    사서의 한마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미술 만나기! 우리는 그 동안 미술이나 그림을 역사공부, 혹은 미학이라는 학문으로 접해 오면서 머리로는 이해한 것 같지만 정작 가슴으로 공감하는 체험이 없었기 때문에 미술이라는 분야가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라는 작가의 서문이 무척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작가의 제안처럼 미술 작품을 학문적 지식으로만 접할 것이 아니라 작품 안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예술가의 숨소리를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 기생충. 1, 각본집
    저자 : 봉준호 작품 출판사 : 플레인 발행연도 : 2019
    사서의 한마디  블랙 코미디 서스펜스 영화 《기생충》의 각본집은 봉준호 감독이 자신의 가장 외롭고 고독할 때의 기록이라고도 밝힌 바 있는 이 영화의 시나리오이고, 스토리보드북은 대학재학 시절부 터 학보에 만화와 만평을 연재한 경력을 지닌 봉준호 감독이 직접 그렸다는 점에서 좀 더 특별한 영화제작 콘티입니다. 영화의 각본집을 읽으면서 지면을 통한 색다른 영화감상의 기회를 누렸으며, 스토리보도북에서는 콘티를 직접 꾸미면서 세세한 것도 놓치...
  • 열두 발자국
    저자 : 정재승 지음 출판사 : 어크로스 발행연도 : 2018
    사서의 한마디  KIST의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이며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인 정재승 교수는 일반대중을 위한 강연과 다양한 TV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친밀하게 다가오는 학자입니다. 《열두 발자국》이 쉽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까닭은 자신의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에 바탕을 두고 비전공자인 일반 독자들도 뇌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된 저자의 탁월한 글 솜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저자가 그 동안 진행해 온 대중을 대...
  • 읽고 나면 입이 근질근질해지는 한국사: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이 분출하는 카툰역사책!
    저자 : 정훈이 지음 출판사 : 생각의길 발행연도 : 2020
    사서의 한마디   이 책에 그려진 역사는 대부분 한국사의 큰 줄기에서 비껴나갔거나 거대한 역사적 사건에 감춰진 뒷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조선 역사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었기에 정형화된 역사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뜻밖의 사건이나 유명 인물의 감춰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신도시 한양의 굴욕, 코끼리가 귀양 간 까닭, 국민투표를 실시한 세종, 성 쌓기는 성과급, 제사상은 원래 남자가 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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