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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략가, 잡초
    저자 :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김소영 옮김 출판사 : 더숲 발행연도 : 2021
    사서의 한마디 『전략가, 잡초』는 ‘타고난 연약함’을 ‘전략적 강함’으로 승화시킨 잡초의 생존 투쟁기입니다. “잡초는 아직 그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식물이다.” 저자는 랠프 왈도 에머슨이 한 이 말을 인생의 중심축으로 삼아 꾸준히 관심을 가져 온 잡초 이야기를 쉽고 섬세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기존의 잡초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나 고정관념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고, 잡초의 생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도심의...
  •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철학이 우리 인생에 스며드는 순간
    저자 : 에릭 와이너 지음; 김하현 옮김 출판사 : 어크로스 발행연도 : 2021
    사서의 한마디 이 책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처럼 침대에서 나오는 법’으로 시작됩니다. 세계 인구의 5분의 1이 거주하는 대제국을 건설하였고 거의 50만명의 군대를 지휘하였으며, 기존의 로마 황제들과는 다르게 서커스보다는 책을 더 좋아한 철학자이자 부패하지 않는 절대 권력이라고 칭송받던 위대한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대부분 ‘아침형’으로 대표되는 다른 철학자들과는 다르게 ‘아침형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평생 늦잠을 자면서 오후에 대부분의...
  • 그러라 그래: 양희은 에세이
    저자 : 양희은 지음 출판사 : 김영사 발행연도 : 2021
    사서의 한마디 『그러라 그래』는 올해로 데뷔 51주년을 맞은 가수 양희은이 ‘어린 희은이’들에게 보내는 에세이입니다. 격정의 시대를 살며 거센 삶의 풍파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늘 씩씩하고 여유로워 보이는 의 가수 양희은, 그녀의 지혜가 담긴 삶의 기록들을 만나며 응원도 받고 용기도 얻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인생이 쉽기만 할까? 그저 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나답게 살면 그만이지’       출판...
  • 단독주택에 진심입니다: 아파트 층간소음 탈출기
    저자 : 봉봉 지음 출판사 : 북스토리 발행연도 : 2021
    사서의 한마디 아파트로 대두되는 규격화된 거주문화가 현대 한국사회에 일반적인 형태로 자리잡은 지금, 이 부부는 용감했다. 구도심의 단독주택을 구매, 리모델링 후 이사를 감행한 것이다. 남들도 그렇게 사니까, 그래도 아파트는 오르니까 현실에 자신을 맞춰 살아가던 이들은 어느 날 로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고 결국 성공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묻는다. 집이 그저 사는 물건인 것인지, 사는 사람의 삶의 철학을 담을 수 있는 곳인지 말이...
  • SF 작가입니다: 배명훈 에세이
    저자 : 배명훈 지음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발행연도 : 2020
    사서의 한마디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시대 상황 속에서 보낸 2020년은 국내 SF창작물이 어느 때보다 주목받은 해라고 합니다. SF드라마나 영화와 함께 SF문학은 작년 대비 5.5배의 판매량을 보이며 ‘SF 전성기’를 열었다고 할 만큼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였고, 문학시장에서는 SF의 비중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개념적이고 이론적인 SF문학 장르를 보여주기 보다는, SF 작가의 구체적인 삶과 그러한 작가의 작업 현장에서...
  • 지식의 세계사
    저자 : 육영수 지음 출판사 : H(휴머니스트) 발행연도 : 2019
    사서의 한마디   비과학적인 중세적 사고방식에서 탈피한 유럽의 많은 왕조들은 과학적 논리에 근간을 둔 사상적 혁명을 이루며 강대국으로 발전하여 각기 전 세계에 강력한 제국을 이루었다. 현대의 주류사상의 근간이 된 근대의 지성인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였는가. 저자는 베이컨에서 푸코까지 현재까지도 지성이라 불리는 서구의 사상가들의 발자취를 통해 어떻게 전근대 서구사상이 주류사상이 되어 현대의 흐름에 이르렀는지, 그리고 현대인의 기저에 깔린 ...
  • 교실의 시
    저자 : 김승일 외 지음 출판사 : 돌베개 발행연도 : 2019
    사서의 한마디 12명에 신인 작가들의 작품이며, 교실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산문과 시가 많습니다. 학창시절은 좋은 기억도 있지만 나쁜 기억도 있기 마련입니다. 좋은 기억은 좋은 기억이 떠올라서 기분이 좋을 것이고, 나쁜 기억은 책을 통해서 위로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보며 그리운 학창 시절을 다시 한번 기억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 서평 열두 명의 시인들이 십대 시절과 지금에 대해, 시와 산문을 ...
  • 남편이 육아휴직을 했어요: 아빠 육아휴직 시킨 전업주부 엄마의 본격,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
    저자 : 최현아(미소작가) 지음 출판사 : 태인문화사 발행연도 : 2020
    사서의 한마디 이 책은 전업주부인 아내가 남편에게 육아휴직을 쓰도록 권유하고, 휴직 후 1년 간 있던 일을 적은 에세이입니다. 첫째를 키우며 육아에 지쳐 ‘나’를 잃어버리고 육아 우울증에 걸린 상태에서 둘째까지 육아를 하는 상황에 이르러 지친 저자는 남편과 함께 아이를 키우며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보기로 선택합니다. 경제적 문제로 부부 모두 육아에 전념하고 휴직을 선택하기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저자는 독박육아에서 벗어나 산후우울증을 극복...
  • 굿바이 블랙독: 내 안의 우울과 이별하기
    저자 : 매튜 존스톤 지음; 채정호 옮김 출판사 : 생각속의집 발행연도 : 2020
    사서의 한마디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쉽게 찾아올 수 있다는 우울증, 지난 해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우울증 환자 수가 60만 명을 넘어섰다는 보도를 접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그 질병과 환자들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국 전 수상 윈스턴 처칠을 평생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는 우울증, 그는 자신의 지독한 우울증을 ‘블랙독(Black Dog)’이라고 불렀고 이를 계기로 ‘블랙독’이라는 표현은 수...
  • 길고 긴 나무의 삶
    저자 : 피오나 스태퍼드 지음; 강경이 옮김 출판사 : 클 발행연도 : 2019
    사서의 한마디 나무의 긴 삶만큼, 우리 인류의 길고 긴 역사에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는 나무들을 통해 시간과 공간, 문화적 경계를 넘나들며 방대한 사료를 통해 작가가 발굴해낸 지식을 쏟아부었다.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작가의 섬세한 서술은 매우 인상적이며, 그 당시의 사람들의 생활상이나 역사의 흐름, 상징으로 대변되는 나무를 통하여 펼쳐지는 다채로운 이야기가 흥미로운 책이다.     출판사 서평 길고 긴 세월 인류와 함께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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