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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마지막은, 여름
    저자 : 안 베르 지음 ; 이세진 옮김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발행연도 : 2019
        사서의 한마디 프랑스 작가인 저자가 루게릭병을 진단받고 존엄사와 연명치료중단을 인정하지 않는 프랑스를 떠나 벨기에에서 자신이 선택한 방법으로 죽음을 맞이하기까지의 심정을 담담히 적은 책입니 다. 자연으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말처럼 책의 많은 부분은 죽음을 앞둔 작가의 눈에 비친 자연에 대한 묘사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인간이면 누구나 피할 수 없지만, 멀게만 느껴 지는 죽음이라는 주제의 책을 통해 현재를 사는 우리가...
  • 글을 쓰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인문적 글쓰기
    저자 : 박민영 지음 출판사 : 샘터 발행연도 : 2019
        사서의 한마디 20년 동안 글을 쓰는 작가로, 글쓰기 강사로서 활동한 작가는 자신이 경험으로 터득한 인문적 글쓰기의 정의, 글쓰기의 가치와 효용, 글쓰기와 독서의 관계 등 보물 같은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기철학을 세우고, 고도의 지성과 풍부한 내면성을 갖춘 인간이 되길 바라는 작가의 바람은 이 책의 곳곳에 스며 있습니다. 부록에 나와 있는 ‘글쓰는 방법’은 글쓰기를 희망하는 독자에게 주는...
  • 고양이 순살탱 : 내가 선택한 가족
    저자 : 김주란 지음 출판사 : 야옹서가 발행연도 : 2019
        사서의 한마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인연이라 하고, 사람과 반려묘의 만남은 묘연이라 합니다. ‘내가 선택한 가족’이라는 부제에서의 ‘나’는 작가일수도 있고, ‘반려묘’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려묘가 자신을 돌봐줄 집사를 선택한다는 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릴 적 아버지에게서 받은 상처를 반려묘를 통해 치유 받았다는 작가의 글처럼 이 책은 사람과 동물 사이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사랑은 힘들어도 생...
  • 음식으로 보는 미래 과학
    저자 : 마티 조프슨 지음 ; 엄성수 옮김 출판사 : 동아엠앤비 발행연도 : 2019
      사서의 한마디 이 책은 요리, 음식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설명하면서 음식과 과학이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임을 알려 줍니다. 요리는 그저 음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과학을 적용하는 일입니다. 어떤 도마를 사용해야 요리가 더 잘 될까? 어떤 냄비로 요리해야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가 요리를 하며 궁금해 했던 것을 다양한 사례, 연구결과를 통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요리, 음식뿐만 아니라 가공식품, 주...
  •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 정명섭 장편소설
    저자 : 정명섭 지음 출판사 : 한겨레출판 발행연도 : 2019
      사서의 한 마디 이 책의 내용은 유족을 대신해서 죽은 사람의 유품이나 재산 등을 정리하고 사망한 장소를 치우는 유품정리사 화연의 이야기를 담은 추리소설입니다. 유품정리사 화연이 여인들의 유품을 정리하며 알 게 되는 죽음 뒤에 가려진 비밀과 또 그와 관련된 아버지 죽음의 비밀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조선시대 여인들의 죽음을 통해 사회적 도구나 수단이 되어 살아가야만 했던 당시 여성의 낮은 인권과 성차별을 보여 줍니다. ...
  • 나를 바꿀 수 있는 작은 습관 27
    저자 : 야마사키 히로미 지음 ; 장은주 옮김 출판사 : 나무생각 발행연도 : 2019
    사서의 한마디 바쁜 생활 속에서 내 자신이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무엇을 바꿔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될 때 읽으면 도움이 될 27가지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작가의 말대로 27가지 중 자신에게 느낌이 오는 한두 가지를 반복해서 실천하다 보면, 내가 바라는 모습에 한층 더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중간 중간 유머러스 한 ‘만화’와 ‘오늘의 실천’이 있어 신선하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자기계발서입니다.   출판사...
  •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저자 : 제인 마운트 글·그림 ; 진영인 옮김 출판사 : 아트북스 발행연도 : 2019
    사서의 한마디 일러스트레이터 제인 마운트의 첫 책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은 고전부터 어린이책, 대중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과 그 표지, 애서가들의 이상적인 서가를 오직 그림으로만 담아낸 작품집이자 책에게 보내는 헌사입니다. 우리가 사랑한 책들, 사랑받는 서점들, 장르별 책 소개와 같은 커다란 줄기를 바탕으로 가보고 싶은 도서관, 작가의 방, 작가와 반려동물, 세계를 바꾸는 독서인처럼 책을 둘러싼 장소, 사람, 동물 이야기...
  •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저자 : 하상욱 지음 출판사 : 아르테 발행연도 : 2019
     사서의 한마디 가벼운 글을 읽고자 고른 책이였지만 가볍지 않고 농담 같은 말들에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힘이 빠져 주저앉고 싶을 때 주위에서 응원을 합니다 ‘힘을 내’라고. 그리고 내마음과 몸이 힘들어하면서 쥐어짜듯 힘을 내봅니다. 책에선 왜 그래야 하지 가끔 힘을 빼고 여유로움을 즐기면 않될까라고 말을 건네고 있습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도 되고 잠깐 쉬어도 된다고 남들 생각과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결정은 내가...
  • 나의 로망, 로마 : 여행자를 위한 인문학
    저자 : 김상근 글 ; 김도근 사진 출판사 : 시공사 발행연도 : 2019
    사서의 한마디 《나의 로망, 로마》는 인문학자인 김상근 교수가 독자들과 함께 여행하며 로마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유적지와 고전작품을 인문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느낀 기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로마를 방문하고 또 그리워하며 다시 가보고 싶어 하는 이유는 인류 문명이 고스란히 담긴 박물관일 뿐 아니라 서양 문화의 로망이었으며, 수많은 인문 고전과 예술 작품의 요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로마는 수천 년 전의 과거와 현재가 대화하는 장소이며, 그럼으로...
  •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우리의 직관 너머 물리학의 눈으로 본 우주의 시간
    저자 : 카를로 로벨리 지음 ; 이중원 옮김 출판사 : 쌤앤파커스 발행연도 : 2019
    사서의 한마디 세계적인 물리학자인 카를로 로벨리의 최신작입니다. 그는 이 책에서 시간에 관한 물리학적, 철학적인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는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은 흐른다’는 개념을 깨뜨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간이 동일하게 흐르며 존재한다고 여기지만, 이것은 우리의 착각이라고 합니다. 또한 질량이 있는 모든 물체는 자기 주위의 시간을 더디게 하며, 지구도 하나의 거대한 덩어리로 주위의 시간을 늦춘다고 합니다. 그는 세상을 인식하는 주체별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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