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의 한마디
초능력자를 배척하는 사회 속 학생들의 사람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우연한 사고로 인해 뒤흔들리는 사랑을 만나는 학생들의 감정과 성장의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낸 청소년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사랑 #다름을 인정 #감성
유치해서 더 찬란한, 낭만 없는 시대의 낭만이 되어주는 로맨스 소설
첫사랑의 정의는 ‘처음으로 느끼거나 맺은 사랑’이지만, 그 사랑이 뭐냐고 물으면 다들 다른 대답을 한다. 처음으로 설렘을 느낀 사랑, 첫눈에 반해 가슴이 두근거린 사랑, 내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다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사랑 등…. 이 모든 사랑을 종합하면 윤슬과 바다의 사랑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윤슬과 바다》는 장편소설 《시한부》로 일약 청소년 작가 신드롬을 일으킨 백은별 작가만의 흡인력 있는 문체로 써 내려간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다. 다름 그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사회에서 사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10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교차되는 시점은 혼란스러운 그들의 감정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주며 독자들에게 ‘사랑이란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질문한다.
백은별
2009년 여름에 태어나 소설 《시한부》, 시집 《성장통》,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를 집필하였으며 현재 안양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