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검색 영역
검색
  • 두 번째 미술사: ‘정설’을 깨뜨리고 다시 읽는 그림 이야기
    저자 : 박재연 지음 출판사 : 한겨레출판 발행연도 : 2025
    [2026년 5, 6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이 책은 우리가 익숙하게 믿어온 미술사의 신화를 새롭게 뒤집어 보며, 고흐 같은 거장들의 삶과 작품을 다시 읽어보자 한다. 예술이 단순히 천재 개인의 재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는 사실과어쩌면 다른 가치를 찾을 수 있는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작품을 둘러싼 시대의 욕망과 권력, 시장의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미술사가 살아 움직이는 드라마처럼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준다.
  • 디자인의 가치
    저자 : 프랭크 바그너 지음; 강영옥 옮김 출판사 : 안그라픽스 발행연도 : 2018
    [2026년 5, 6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디자인은 단지 보기 좋은 결과물이 아니라, 시대와 사람을 연결하는 언어라는 사실을 이 책은 깊이 있게 보여준다. 책에서 보여주는 산업혁명부터 디지털 시대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아름다움 뒤에 숨어 있던 심오한 철학과 윤리를 자연스럽게 마주한다. 특히 “누구나 디자인할 수 있는 시대”라는 질문은 오늘날 창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 케이팝 시대를 항해하는 콘서트 연출기
    저자 : 김상욱 지음; 김윤주 그림 출판사 : 달 발행연도 : 2021
    [2026년 3, 4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화려한 콘서트가 만들어지기 까지의 ‘현장성’이다. 백스테이지의 분주한 움직임, 리허설의 긴장감, 공연 직전의 정적까지 모든 순간이 생생하게 떠오르고는 한다. 마치 무대 뒤를 함께 걷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 장을 넘겼을 때는 공연을 하나의 공간예술로 바라보게 하며, 시간과 감각이 어떻게 설계되는지를 알게 될  것 같다.
  • 오늘의 사랑스런 옛 물건: 낙랑시대 상다리부터 대한제국 베이킹 몰드까지, 유물을 만끽하는 새로운 감상법
    저자 : 이감각 지음 출판사 : 책밥 발행연도 : 2019
    [2026년 3, 4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이 책은 박물관 유리장 속에 갇혀 있던 유물을 오늘의 감각으로 되살려낸다. 금관의 찬란함, 청자의 유려한 곡선, 붓 받침대의 절제된 아름다움은 단순히 ‘소박함’이라는 말로는 담아낼 수 없는 다층적 미감을 소개한다.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해석된 옛 물건들은 기능과 형태, 감정이 어우러진 하나의 작품같은데, 유물을 감상하는 일이 아니라, 디자인을 읽는 경험이자 시간을 건너는 미적 대화를 나누는 것...
  • 예술을 소유하는 새로운 방법 : NFT로 만나는 예술과 콘텐츠의 미래
    저자 : 박제정 지음 출판사 : 리마인드 발행연도 : 2023
    [2026년 1, 2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과거 예술 시장이 소수의 시선으로만 움직였다면, NFT는 그 문을 넓게 열어 거래의 투명성, 작가와 감상자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예술을 일상의 언어로 되돌렸다고 합니다. 이 책은 기술 설명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의 의미를 예술사적 매락 속에서 짚어내어 예술이 더 많은 사람의 질문과 해석을 허용할 때, 그 가치는 더욱 풍부해진다는 사실을 설득력있다 전하고 있습니다.
  • 나의 친절한 미술책
    저자 : 페런 깁슨 , 어맨다 렌쇼 , 길다 윌리엄스 [공] 지음 ; 박영주 옮김 출판사 : 을유문화사 발행연도 : 2025
    [2026년 1, 2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이 책은 중세부터 현대까지, 회화·조각·사진·설치 미술을 가로지르며 예술의 숲을 산책시켜주 듯이 안내합니다. 작품의 설명을 요구하기보다 이야기를 건네며, 독자는 질문하게 만들어 자연스럽게 감상의 언어를 배우게 도와주는 것을 자연스럽게 따라 가다 보면, 고흐의 색채, 프리다 칼로의 시선, 백남준의 실험정신을 '이해해야 하는 미술’이 아닌 ‘느끼며 대화하는 미술’로 경험하게 되실겁니다.
  • 블루엣: 파란색과 사랑에 빠진 이야기, 그 240편의 연작 에세이
    저자 : 매기 넬슨 지음, 김선형 옮김 출판사 : 사이행성 발행연도 : 2019
    [2025년 11, 12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블루엣』은 언어로 그린 추상화다. 짙은 코발트와 옅은 세루리안 사이를 오가며, 사랑과 상실의 스펙트럼을 그려낸다. 240편의 단상은 하나의 서사로 엮이지 않지만, 그 흩어진 파편들이 모여 거대한 감정의 바다를 이룬다. 읽는 동안 우리는 색의 파동에 젖고, 그 파란 진동 속에서 인간 존재의 섬세한 결을 본다. 이 책은 단지 슬픔을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상실의 잿빛을 푸른빛으로 바꾸는 예...
  • 수잔 발라동: 그림 속 모델에서 그림 밖 화가로
    저자 : 문희영 지음 출판사 : 미술문화 발행연도 : 2021
    [2025년 11, 12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몽마르트르의 뮤즈였던 수잔 발라동은 결국 화가로서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수잔 발라동, 그림 속 모델에서 그림 밖 화가로』는 그가 겪은 가난과 고독, 사랑과 예술의 긴 싸움을 섬세히 담아낸다. 남성 화가들의 시선 속 ‘이상화된 인물’이었던 그녀는, 자신의 자화상 속에서 비로소 현실과 욕망을 숨김없이 마주한다. 타인의 시선에 길들여진 현대의 우리에게, 발라동의 그림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 당신의 음악 취향은 : 음반 프로듀서가 들려주는 끌리는 노래의 비밀
    저자 : 수전 로저스 ; 오기 오가스 [공]지음 ; 장호연 옮김 출판사 : 에포크 발행연도 : 2024
    [2025년 9, 10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음악을 들으며 슬픔이나 신난다는 기분을 느끼는 것은 음악이 뇌의 운동 체계와 지식 체계를 운동 가동한다고 합니다. '[playlist]갬성을 자극하는 ○○○○ 한스푼' 같은 제목을 한번쯤 들어보거나 직접 보신 적있을 겁니다. 그런 리스트의 노래들을 사랑하게 되는 것에 이유가 있다면 궁금해지지 않나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이 책을 해결해줄 겁니다.
  • 클래식 듣는 맛
    저자 : 안일구 지음 출판사 : 믹스커피 발행연도 : 2024
    [2025년 9, 10월 특성화도서 예술분야 추천도서] 음악은 듣는 청자가 완성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클래식 역시 그것을 향유하는 청자가 없었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이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클래식의 기본적인 설명을 통해 '클래식'이라는 장르를 완성하는 청자가 되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여러분이 완성시켜주길 기다리는 노래를 책을 통해 만나봅시다.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