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 다툰 뒤에는 어떻게 화해할까요?”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다 들켰을 때는요?”
“따돌림당하는 친구를 봤을 땐 어떻게 하지요?”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어요. ‘함께’ 나누고 도우며 살아야 하지요. 하지만 언제나 사이가 좋을 수는 없어요. 때로는 어색하고 불편한 관계도 생기지요. 그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린이를 위한 관계 공부』를 펼쳐 보세요. 이슬이와 진아가 주고받는 편지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YES24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