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이 고통일 땐 타인을 사랑하는 게 좋다: 나를 구하는 인간관계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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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앤서니 마자렐리 , 스티븐 트리지악 [공] 지음 ; 소슬기 옮김
- 출판사 : 윌북
- 발행연도 : 2024
- ISBN : 9791155817544
- 자료실 : [못골한옥] 성인서가
- 청구기호 : 189.2-마72ㅅ
[5월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 신간추천도서]
- 삶이 고통일 땐 타인을 사랑하는 게 좋다: 나를 구하는 인간관계의 과학
공감 결핍 사회를 살아가는 외로운 현대인을 위해 더 행복한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강력하고 섬세한 안내서. 내 몸과 뇌의 건강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아닌 인간관계의 만족도에 달렸다면, 믿을 수 있을까? 자기중심적인 사람보다 타인중심적인 사람이 번아웃과 무기력에 덜 시달리며, 자존감도 더 높다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돈을 쓸 때보다, 타인을 돕고 그들을 위해 소비할 때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나를 소모하거나 자기혐오에 빠지지 않고 지금 여기에서 내 삶을 바꿀 가장 강력한 방법이 ‘타인을 돕고 사랑하는 일’에 있음을 일깨우며, 누구나 관계의 과학을 이해하고 그 힘을 자기 삶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매일 열심히 사는 데도 어딘가 구멍이 뚫린 듯 공허하거나 무기력하다면,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 내게 의미 있고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강력하고 정확한 처방을 갖게 될 것이다.
출처 :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