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 저자 : 이도우 지음
  • 출판사 : RHK알에이치코리아
  • 발행연도 : 2013
  • ISBN : 9788925550091
  • 자료실 : [정다운] 성인서가
  • 청구기호 : 813.7-이25사
2004년 초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라는 이 유명한 말을 낳은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라디오 작가 진솔와 시인이자 담당 피디인 이건은 함께 일을 하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일상에 조금씩 스며들기 시작한다. 그 사람의 눈빛에, 미소, 행동들에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 진솔. 온 세상이 따뜻해지다가도  때로는 가슴이 시리고, 처연해지기도 하는 우리들의 사랑처럼, 우리들의 모습 속에 진솔과 건이가 있다.
"내가 옆에 있어도 당신은 외로울 수 있고, 우울할 수도 있을 거예요. 사는 데 사랑이 전부는 아닐 테니까. 그런데... 갑자기 당신이 문 앞에 서 있었어요. 그럴 땐 미치겠어. 꼭 사랑이 전부같잖아."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