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건 딱 질색인 외계인들이 새로이 정착할 곳으로 선택한 행성이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입니다!
아니, 그런데 지구에 착륙하니 동물들이 모두 병들어 아파하며 외계인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동물들을 괴롭히는 악당은 도대체 누굴까요?
바로바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플라스틱이 악당이었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싸움에서 이기는 법!
외계인들과 함께 공공의 적, 플라스틱에 대해 제대로 알아볼까요~?
우리가 힘을 합치면 플라스틱 악당으로 인한 오염을 막을 수 있을 거예요!
#쓰레기문제 #플라스틱 #지구 #환경보호
[행복한도서관 사서 최유진]